INSECT PEST SPEC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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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파리란?

혹파리는 습하고 따뜻한 곳에서 부화하게 되고 환경과 기후가
혹파리에게 적합하게 되면 기하급수적으로 개체 수가 늘어나게 되는 해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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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파리가 주는 피해

혹파리는 자재에 알이 묻어 들어가면서 새 건물에 유입되어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. 또한, 수명이 짧아 혹파리 사체가 집안 곳곳에 방치되게 되고 높은 번식력 때문에 혹파리 알까지 곳곳에 숨게 됩니다. 또한, 혹파리는 대표적으로 피부 두드러기와 여러 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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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파리 언제 방역해야 하나요?

혹파리는 개체 수 증가가 매우 빠르며, 박멸 작업이 어려운 해충이므로 초반 방역 작업에 대한
필요성이 굉장히 절실한 해충으로 분류됩니다. 저희 스토리샵에 점검신청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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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지다듬이란?

새집벌레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새집에 빈번하게 발생되는 먼지다듬이 !
일명 책벌레라고 불리는 먼지다듬이는 개체수가 많고 적고의 차이일 뿐,
없는 집 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 입주 세대에는 대부분 서식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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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지다듬이가 주는 피해

먼지다듬이는 비염을 유발한다는 일부 보고가 있지만 그보다
개체수가 크게 늘어 시각적 피해를 굉장히 많이 주는 해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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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지다듬이 언제 방역해야 하나요?

세대 내 유입된 먼지 다듬이는 입주 후 온·습도가 맞아지면 알을 낳기 시작하고
암수 구분없이 자웅동체로 혼자 알을 몇 백개씩 낳으며 입주세대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.
개체 수가 더욱 더 많아지기 전에 저희 스토리샵에 점검 요청하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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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연벌레란?

권연벌레는 3mm내외의 크기이며, 긴 타원형으로 둘레가 넓은 편입니다. 시초에는 세밀한 홈이 있으나 확연하지는 않고, 광택을 띤 황색을 짧은 모가 많고, 안테나는 긴 편입니다. 한국, 일본 등 세계각지의 열대 및 온대권에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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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연벌레가 주는 피해

벌처럼 강력한 독침으로 사람을 쏴 살이 붓게 되고 통증이 극심하며 배설물에 의하여
가려움증과 심한 경우 아토피까지 유발합니다. 또한, 곡식을 주식으로 먹는 해충이기에 밀가루,
쌀, 건조 음식 등 곡식과 식품 등 집안의 식자재들에 피해를 주어 상당히 문제가 되는 해충입니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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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연벌레는 언제 방역해야 하나요?

권연벌레는 우선 보이는 즉시 방역을 진행해야 개체 수가 더 늘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또한, 권연벌레는 모두 방역하여도 부화하지 않은 알 상태에서는 별도의 추가 방역이
필요할 수 있습니다.